[기자수첩] 소프트웨어 없으면 닌텐도도 없다.


 인터넷 뉴스 중에서 발췌...

 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“닌텐도 같은 걸 우리는 만들 수 없나”고 한 발언에 해답을 제시한다. 당시 대통령 발언을 두고 네티즌은 물론이고 IT 업계 전체가 ‘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말’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. 10년 넘게 쌓아온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는 IT 산업, 이 중에서도 더욱 열악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을 외면한 발언이라는 게 중론이다. 

 이명박 정부는 정보통신부를 없애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조직을 국에서 과 단위로 떨어뜨렸다. 정보화 예산 역시 7% 이상 축소했다. 소프트웨어가 22개 신성장동력에 들어 있지만 제조업체에 필요한 융합 기술에 한정된 보조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. 지금처럼 정부가 SW 산업을 외면하는 한 단일기업으로 매출이 30조원이 넘으며 영업이익이 10조원에 달하는 닌텐도 같은 글로벌 게임업체가 우리나라에 탄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.

교토(일본)=장동준기자 djjang@etnews.co.kr

 후....참나...

by Darksin | 2009/02/10 16:05 | Sang_Sin Life..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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